Wrtings

단기선교 in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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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하나님과 함께 사랑하라, 살아가라, 선교하라』 마이클 리브스(Michael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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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역 예정 보고 시, 찬양 2곡 준비
단기선교 in 캄보디아
2025/04/18 21:48
[Wedding] 포트폴리오
2025/04/07 02:52
Table of contents
엄마 보험을 가입하려는데, 엄마조차 엄마가 언제 뭐때문에 병원에 다녀왔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설계사분께 말씀드렸더니 심평원을 돌리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정확히 고지하고, 가입가능한 상품을 선택해서 가입을 진행하는것이 좋다고.. 나중에 미고지로 인해 보험금 지급 못받고 해지처리 되거나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의심도 많고, 겁도 많은 나로써는 괜히 그거 했다가 내가 알지도 못하는 내용이 나올수도 있다는게 마음이 불편하여.. 내가 먼저 확인할 수 있는지 들어가봤는데, 오…
기억나지 않는 내용, 내가 진료를 받았지만 정확히 어떤 코드로 진료를 받았는지 알 수 없던 내용들까지 확인 할 수 있었다.
아래 링크로 접속하면, 본인인증으로 조회 가능하다. (간편인증/휴대폰인증/공동인증서 모두 가능) 회원가입/로그인 진행 안해도 됨 !!!
[보험] 내 진료기록 기억 안날 땐 ? 회원가입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확인하기 !
2025/04/05 18:27

BLOG

쉘 스크립트에서 다른 계정으로 스크립트 실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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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Y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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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비공개 페이지
2025/03/26 14:02

OpenSSL을 사용하여 파일이 PEM 또는 DER인지 확인

1. OpenSSL 명령어로 직접 확인

•
openssl rsa -in signPriv.key -text -noout

2. DER 형식인지 확인

•
openssl asn1parse -inform DER -in signPriv.key

3. PEM 파일인지 직접 확인

•
type signPriv.key

Windows PowerShell을 사용하여 파일 유형 확인

•
Get-Content signPriv.key -First 5

메모장 또는 HEX Editor로 직접 확인

•
signPriv.key 파일을 메모장, Notepad++ 또는 VS Code로 열기

HEX Editor 사용 (HXD 등)

•
HXD 같은 HEX 에디터로 열어서 파일이 0x30 82로 시작하는지 확인
[Secure] key 파일이 PEM인지 DER인지 확인 - Windows
2025/03/19 04:17
[Wedding] 예물 상담 💍 쥬드 | 수령 완료
2025/03/18 15:01
Table of contents
[Network] WireShark 필터링 및 분석
2025/03/18 15:00
[Wedding] 웨딩컨설팅(6) : 아이니웨딩 드메 상담
2025/03/18 15:00
[Wedding] 웨딩홀(3) : 예약(아이웨딩 )&방문후기 | 서초 더화이트베일
2025/03/18 15:00
쥬드 - 5만원 혜택 / 박람회나 기타 업체 통하지 않고 방문 시 지인추천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낮에 hee랑 함께 놀구 먹구 하다가 다이렉트 웨딩박람회에서 10만원을 내고 가계약 하고온 쥬드에서 예물 상담 일정 잡아주신다고 연락이 왔다.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연휴때 다녀오는것이 좋을 듯 하여.. 당일 오후 5시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입구는 저렇게 생겼다. 나올때는 쥬드 정문 옆에 건물 입구가 또 있는데, 그쪽으로 나왔다.
1층에는 티아라와 기타 대여해주는 악세서리들이 있었고, 상담받는곳은 2층에 있었다.
[Wedding] 예물 상담 💍 쥬드 | 정계약 완료
2025/03/18 14:59
가성비있는 가격을 위해 플래너 없이 셀프로 뛰어보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직접 KDW에 문의 하고 상담 예약을 잡았다.
플래너를 끼고 알아보는게 제휴가때문에 더 저렴하다는 이야기가 그대로 믿어지지 않았었는데, 어느정도 알아보고 다니다보니 믿어지더라
이번글에는 KDW 웨딩홀에 다녀온 이야기를 남겨놔야지..
강동구 KDW웨딩 웨딩홀 상담 후기

강동구 : KDW웨딩

[Wedding] 웨딩홀(2) : 셀프(워킹)예약&방문후기 | 강동 KDW웨딩
[Wedding] 웨딩컨설팅(7) : 에브리웨딩 플래너 퇴사 / 변경된 플래너와 미팅
2025/03/18 14:54
[Wedding] 웨딩컨설팅(5) : 에브리웨딩 드메 상담 / 플래너 지정
2025/03/18 14:54
[Wedding] 웨딩컨설팅(4) : 아이웨딩 드메 상담
2025/03/18 14:54
[Wedding] Golden Chapter | 우리의 웨딩 노트
2025/03/18 14:53
결혼이 꼭 필요할까, 꼭.. 결혼’식’을 해야하는건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과 대화한 끝에 요즘 결혼’식’은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결론은 해야.. 겠구나.. 였다.
사실 아직도 꼭 해야하는건지는 모르겠고, 그냥 간단하게 예쁜 카페 대관해서 직계가족 정도만 모여서 식사하고 인사 나누고 마무리하고싶은데.. 세상은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

목표

결혼식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우선은 내가 아는 내용들로 위와 같이 기준을 잡았는데, 일반적으로 체크리스트라고 내어놓는 것들에는 결정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 보였다.

결혼준비 순서

인스타그램에는 많은 분들이 결혼 관련 정보를 공유해주는데, 그게 또 나의 피드에 자주 뜬다.. 그 중에서도 내가 저장해둔 @unnie.note 계정의 글에 작성되어 있는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내가 할 것들만 체크해봤다.
나는 내가 많이 안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해야할게 많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우선 우리가 먼저 해보기로한건 <웨딩홀 예약> ! 현재 hee의 학교에 있는 웨딩홀 두 곳과 동네에 있는 KDW, 총 세 곳을 목표로 정해두었고 여길 돌면서 올 해 안에 가능한 날짜/시간 중에 저렴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가능한 날짜에 진행하려고 한다.
이후 날짜를 바탕으로 부모님께 말씀드린 뒤, 상견례를 진행하고 맞춰야 할 것들을 빠르게 맞출 예정이다.
드레스는 식장에서 대여해주는걸로 최대한 저렴하게 진행하고자 하며, 청첩장 모임은.. 잘 모르겠다. 모임을 만들어서 주고도 욕먹고 안주고도 욕먹는다는게 청첩장 모임이라.. 지금 생각으로는 그냥 안주고 욕먹고 싶은 마음이다. 청첩장 모임을 갖게 된다면 돈과 시간이 드는건 물론이거니와, 지인들과의 관계적인 부분에서도 신경쓰이는것들이 너무 많을텐데 거기다 욕먹을걱정까지 해야한다는게 아이러니.. 차라리 돈도 시간도 아끼고, 안주고 싶은 마음이다
[Wedding] 결혼준비 체크리스트
2025/03/18 14:53
1월 25일, 박람회에 다녀온 뒤 한참이나 지난 3월에 쓰는.. 유명하디 유명한, 다이렉트 결혼준비의 웨딩 박람회 후기 !
우선.. 여러곳을 상담을 다녀본 지금, 웨딩 컨설팅 업체의 첫 인상은 상담 분위기 + 웨딩 플래너에 따라 달라지더라 .. 상담 받으러가서 볼 수 있는게 그게 다니까…
그런 의미에서, 다이렉트 결혼준비는 나에게 딱히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다. 박람회라서 더더욱 안좋은 이미지가 된걸지도..?!
이제와서 깨닫게 된 나의 플래너 취향?은 이런 것 같다. 1. 나도 모르는 내가 원하는 것들을 빠르게 파악해주시고, 2. 그에 맞는 무언가를 빠릿하게 추천해주시면서 3. 내가 궁금한거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대답을 해주시고 4. 내 쓸데 없는 고집을.. 팩트와 본인의 의견으로 설득 가능한 분
그래서 나중엔 경력직을 찾게 된 것 같다
다이렉트 결혼준비는, 내가 세번째로 상담하게 되었던 웨딩 컨설팅 업체였고, 첫번째로 가본 웨딩 박람회 였다.
[Wedding] 웨딩컨설팅(3) : 다이렉트 결혼준비 드메 상담
2025/03/18 14:53
[Wedding] 다이렉트 결혼준비 | 웨딩박람회 : 예복(헤리츠테일러/HERITZ-TAILOR) 가계약 완료
[Wedding] 다이렉트 결혼준비 | 웨딩박람회 : 예복(헤리츠테일러/HERITZ-TAILOR) 가계약 완료
2025/03/18 14:53
[Wedding] 다이렉트 결혼준비 | 웨딩박람회 : 한복(박씨네우리옷) 가계약 완료
2025/03/18 14:53
웨딩 컨설팅 업체와는 두번째 상담이었던 한나웨딩 !
방문전에 한나웨딩 이라는 키워드로 조금 찾아보고 갔는데, 종교적인 색이 짙어서 타 업체에서 했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되긴 했다. 나는 교회를 다니지만, 예랑인 아니어서 불편하게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았기에..
그럼에도 다양한 업체를 비교해보고 선택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hee와 함께 방문했다.
입구부터 간간히 보이는 키워드들에 크리스찬, 교회 등의 문구들이 있었지만, 상담에서는 종교적인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 그냥 일반적인 스드메 상담이 진행되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드레스 스타일이 확고했고, 아직까지는 플로렌스 웨딩 외에는 내 눈에 들어오는 드레스 디자인이 없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드레스르 보여드리면 다들 [ 이건 플로렌스 밖에 안되겠네요 ] 라고 하셨다. ( 카톡 상담으로도 몇 군데 했었는데 모두.. )
한나웨딩에서 상담할때도 드레스가 문제였다.
[Wedding] 웨딩컨설팅(2) : 한나웨딩 드메 상담
2025/03/18 14:52
[Wedding] 웨딩컨설팅(1) : 에브리웨딩 스드메 상담
2025/03/18 14:52
돈을 많이 투자하고 싶지 않아서 직접 웨딩홀을 알아보다가 유선상으로 상담 예약을 남기고, 결혼준비를 시작하고 제일 처음으로 ‘상담’을 진행하게 된 곳이 곤자가 컨벤션 !
예랑이인 hee의 모교인 서강대학교에 있는 컨벤션홀인데, 가성비 웨딩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에게 괜찮을 것 같아서 견적을 받아보기로 했다.
이곳을 선택하게 된 포인트는 [ 동창할인 + 맛있는 밥 + 단독 홀 ] 이었다.
마포구 서강대 곤자가 컨벤션 웨딩홀 상담 후기
[Wedding] 웨딩홀(1) : 셀프(워킹)예약&방문후기 | 서강대 곤자가컨벤션(마포구)
오늘부터 본격적인 웨딩 준비를 오프라인으로 다녀보려고, 오전 12시부터 저녁까지 웨딩홀 두 곳과 드레스샵 한 곳을 예약해두었으나, 짝꿍이 가정사로 인해 급히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어 웨딩홀 일정은 다음주로 미루고, 드레스샵만 혼자 상담받아보고 왔다 !
플로렌스 웨딩 ㅡ 상담 & 피팅 장소
드레스샵 방문 목적이 드레스를 피팅해보고자 하는 것이었다면 드레스샵 또한 다음주로 미뤘을 것 같은데.. 나는 웨딩 업체나 플래너를 통한 가격이 아닌 직접 방문했을때의 가격을 알아보고자 함이었다 !
처음 결혼은 해야겠는데, 그래서 뭐부터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싶어서 여기저기 업체들(아이웨딩, 웨딩킹, 한나웨딩 등..) 사이트나 어플에 들어가서 셀프 견적과 이벤트 패키지 가격등을 보며, 대략 이정도구나, 이런식으로 패키지가 구성되는구나, 이런 업체들이 있구나.. 를 봤고 처음엔 업체들이 너무 많고 다 거기서 거기 같아서ㅠㅠ 대체 혼자 알아보려면 이 많은 곳들 중에 어딜 가봐야 하지.. 싶었는데 !
계속 보다보니까 그 와중에도 내 맘에 드는 드레스 디자인, 사진 분위기, 메이크업 스타일 등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 다른건 다 필요없어! 메이크업 젤 맘에드는데로 해야지. ]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찾다보니 드레스가 1순위가 되었다.
메이크업은.. 내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보면 볼 수록 다 거기서 거기 같았다.. 사진을 볼 수록, 맘에드는 업체가 보이면 그 업체 후기를 검색해보는데, 그것들을 보면 볼 수록 한 업체에도 여러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께서 계실거고, 내가 원하는 과즙스타일을 요청하면 어느 샵을 가든 비슷비슷하게 해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드레스는 맘에 드는걸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ㅜㅜ 포폴에 올라와있는 디자인들이 다 너무 비슷비슷해보였고, 내가 원하는 느낌이 전혀 아니었다.
나는 드레스가 편하지만 여리여리해 보일 수 있길 바랬고.. 그러기 위해서는 팔뚝은 가려주면서 딱 붙지는 않길 바랬다. 가급적이면 내 살을 그대로 드러내는 면적이 적었으면 하기도 했고 ! 이런 디자인을 가진 곳들이 꽤나 있었지만 아주 조금씩 맘에 안들었다. 어깨가 드러나기 시작한 위치, 앞에 파진 정도, 팔 이 타이트한 정도 등..
[Wedding] 스드메 : 드레스 셀프(워킹) 예약 후 방문후기 | 플로렌스 웨딩 (Florence-wedding)
2025/03/18 14:51
Table of contents

영업시간

위치

[Review] 2025-화이트데이 : 노래방세트를 샀더니 츄파춥스를 !
2025/03/18 12:13
Table of contents
7월에 캄보디아에 가게 되었는데.. 소지하고 있는 여권은 5월이 만료여서 재발급을 받아야 하는 상황 !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있는, 아주 지극히 평범한 30대 직장인이기에..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 연차를 내기엔 너무나도 아까웠는데, 마침 기존에 전자여권을 소지한 적이 있다면, 온라인 재발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 바로 온라인 재발급을 신청하기로 했다.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하면 좋은점은 ? 기존에는 2번(접수, 수령) 방문했어야 했는데,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수령할 때 1번만 방문하면 된다 !
이 글에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정리해두려 한다.

1.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가능대상

[info]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2025/03/18 12:13
Table of contents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 신청 시, 사진 규격 때문에 몇차례 거절 당하고 말았다
이 포스팅에서는.. 사진 규격을 조정하여, 최종적으로 재발급 접수에 성공 하기까지 사용 한 사이트, 툴, 방법을 정리해두고자 한다.
•
우선, 아래는 파일첨부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첨부 가능한 파일 형식에 대한 내용이다.

내 사진파일 규격 확인

[Info] 아주쉽게 온라인 여권 사진 규격 맞추기
2025/03/18 12:13
Table of contents

TCP - Window Size

•
네트워크 통신 시, "현재 수신자가 받을 수 있는 데이터의 크기"를 의미 OS의 윈도우(Windows)와 전혀 상관없음
•
TCP에서 송신자가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데이터의 최대 크기를 결정하는 요소

Window size값을 조절하며 송수신 속도를 최적화하는 TCP

TCP는 실시간으로 Window size값을 조정하면서 송수신 속도를 최적화한다.
1.
처음에 서버의 수신 Buffer size = 10,000 byte
2.
서버가 5,000byte를 사용하면 ? Window size = 5,000 byte로 변경
3.
서버가 데이터를 응용 프로그램에 넘겨서 처리하면, 버퍼에 공간이 생김
4.
서버는 새로운 Window size를 ACK 패킷에 포함해서 Client에게 전달
5.
Client는 이 값을 참고하여 보낼 Data size를 조절
[Network] TCP Window Size | tcpdump로 확인하기
2025/03/11 14:10
Table of contents
TCP에 이어 암호화 통신을 지원하는 TLS 소스코드 예제이다.

TLS Transport Layer Security

TCP위에서 동작
네트워크에서 Data를 안전하게 송신하기 위한 암호화 프로토콜
•
TLS 주요 특징

TLS 상호인증 (Mutual TLS, mTLS)

•
Server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도 인증서를 사용하여 자신을 인증하는 방식
•
예제는.. Root CA가 다른 경우 연결 거부하도록 구현
[Network] TLS 통신 소스코드 예제 | C언어
2025/02/05 20:51
Table of contents
TCP 통신을 하는 소스코드 예제 ! TLS 통신을 하기 위해선 TCP 통신을 먼저 구현해봐야 할 것 같아서 먼저 작성해보았다.

TCP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제공하는 프로토콜
•
연결 지향적(Connection-oriented)
•
TCP 주요 특징

TCP Server - Client 함수 흐름

•
일반적으로 아래의 함수 호출 순서를 따름
•
Server
•
Client
[Network] TCP 통신 소스코드 예제 | C언어
2025/02/04 15:57
Ubuntu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패키지들을 설치하게 되는데.. 주로 apt를 사용하여 패키지를 관리하지만 apt에서 지원되지 않는 경우 .deb 파일을 받아 dpkg 툴을 사용하여 설치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apt와 dpkg의 차이점과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Package관리도구, dpkg와 apt

dpkg (Advanced Package Tool)

•
저수준의 Package 관리도구
•
.deb 파일

dpkg 주요 명령어

개별 .deb파일을 직접 다루고 있으며, 의존성은 사용자가 직접 해결해야 함

apt (Advanced Package Tool)

[Linux] Package관리도구, dpkg와 apt
2025/02/04 12:11
내가 보기위해 만든 리눅스 명령어들
•
newgrp → 현재 셸 세션을 종료하고 새로운 그룹 환경에서 새 셸을 시작. 새 셸 세션으로 전환되어서 newgrp 뒤에 있는 명령은 실행되지 않음
•
sg → 특정 그룹으로 전환하여 명령을 실행 할 수 있음. 새로운 셸을 생성하지 않아서 스크립트 흐름이 유지 됨
•
set -x → bash 스크립트 실행 시, 명령이 같이 출력 되도록 설정
•
sudo명령 시, 패스워드 없이 사용
•
다른 계정으로 스크립트 실행 → sudo -ui oracle
•
다른 계정으로 간단한 명령 실행 → su - oracle ‘/bin/start.sh’
[Linux] Command | 내가 보려고 기록하는 리눅스 명령어
2025/02/04 12:11
Table of contents
KT 공유기에서 원격 데스크탑 포트포워딩 설정 가이드
[Windows] KT 공유기에서 원격 데스크탑 포트포워딩 설정
windows에서 PowerShell로 Git 설치
윈도우에서 git을 설치하려는데, 다운받고 GUI 로 하나하나 읽어보고 클릭해야하는게 문득 귀찮아졌다..
그냥 리눅스에서 처럼 커맨드 한줄쓰면 알아서 설치됐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
[Windows] PowerShell에서 Git 설치하기 #winget
Table of contents
클라이밍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클라이밍에 입문하게 된 hee, 그런 hee를 따라 첫 클라이밍에 도전하게 되었다 !
hee는 강남, 나는 강동에 거주하고 있기에 그 가운데에 위치한 클라이밍장을 찾다가 [ 닷 클라이밍짐 ] 에서 만나기로 했다 !
송파구 문정동 실내 클라이밍 | 닷 클라이밍 (문정역 도보 5분이내)

위치

닷 클라이밍짐은 문정역 3번출구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있다. 버거킹이 보이면 그 건물을 끼고 우회전 ! 걷다보면 2층에 [ 닷 클라이밍짐 ] 간판이 보인다.

가격

[일상] 첫 클라이밍 ⭐ 닷 클라이밍짐 | 송파구(문정동)
2025/02/03 14:28
•
아래 셋 중 하나로 해결
•
1 또는 2 진행 후, 주요 빌드도구 설치여부 확인
•
특정 PID 실행 중인지 멈춰 있는지 확인하기
1.
top 명령으로 프로세스가 CPU나 메모리를 사용하는지 확인 top -p 24851
[Linux] CencOS7
2025/02/03 14:16
[일상] 카카오뱅크 오송금 반환 |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정보 시스템
거희 반년을 예약 시도했던 것 같은 키이스케이프 방탈출 <메모리컴퍼니 - 에디>
새해 첫 날, 오늘도 어김없이 알람이 울려서 예약을 시도하는데 감격적이게도 성공했구, hee도 갈 수 있다구 해서 바로 66,000원을 송금했다.
오송금의 시작점> 입금안내 문자 | 은행명과 계좌번호만 기재되어 있었다.
근데 위와같이 계좌번호만 기재되어 있고 이름이 없었다. 한번 더 번호를 확인하고 이체했음에도.. 잘못 확인했더라
잘 확인했다고 생각했지만, 한번 더 꼼꼼히 확인했어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미입금으로 취소될 예정이라는 문자가 와서 예약 안내문자 온 번호로 전화해보니 입금이 안되었다고 했다.
이체내역을 다시한번 확인해보니, 뒷자리가 052인데 502로 이체한 것..
우선은 오래 기다려온 방탈출이니까.. 바로 제대로 된 메모리컴퍼니 계좌로 송금을 진행하고, 카카오뱅크 고객센터에 문의했다. 1월 1일이어서 일반 고객센터(1599-3333) 연결은 안되어 각종 사고신고(1599-8888) 번호로 문의하였다.
카카오뱅크 고객센터 연락처 (1599-3333, 1599-8888)
문의 시 안내받은 내용은..
[일상] 카카오뱅크 오송금 반환 |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정보 시스템
2025/01/29 16:04
(‣.‣.format().toNumber()+1-1) + "회차 상환"
[Notion] 일상 템플릿 : 대출 원리금 상환 계산기
2025/01/01 02:21
집밥한끼 잠실새내점 : 연중무휴 24시 한식 회전뷔폐 내돈내산 리얼후기
잠실새내에서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집밥한끼 잠실새내점 !
원래 방문하려고 했던 식당은 전에 언젠가 먹어봤던 두루치기? 같은 고기류를 하는 식당이었는데.. 어딘지 몰라서 감으로 잠실새내 골목을 돌아다니다가 발견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남겨두는 리뷰

영업시간

집밥한끼 잠실새내점은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한다. 유인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인 운영시간은 오후 8시부터 오전 9시까지 이다.
무인 운영시간에는 문이 잠겨있어서 출입문 우측에 있는 출입인증 기기를 통해 인증 후 입장 할 수 있다.
…

위치

위치는 네이버 길찾기 기준으로 잠실새내역 4번출구에서 집밥한끼 잠실새내점까지 도보 7분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잠실새내역 4번출구에서 집밥한끼 잠실새내점까지 도보 7분 소요
딱히 무엇을 먹고싶다! 이런건 없었구, 그냥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뭘 먹어야하나 고민하다가 예전에 방문했던 식당을 찾아가고자.. 기억을 더듬어가며 골목골목을 다녔는데, 그러던중 아래와 같은 입간판을 발견하게 되었다.
[잠실새내 맛집] 24시간 식당, 깔끔한 한식뷔폐 | 집밥한끼 잠실새내점
2024/12/25 10:50
[Notion] 업무 템플릿 : Workspace
2024/12/25 10:19

식별자와 컴파일러

우리는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서 리터럴 만을 취급하진 않는다. (리터럴은 "abc", 1, 1.0, 'a' 와 같은 날것의 데이터를 말한다.) 이러한 리터럴을 담기 위한 그릇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식별자를 통해 그릇에 이름을 붙이고 리터럴을 담는다. 그리고 이러한 그릇은 기본적으로 메모리 공간을 칭한다. 처음 C언어를 배울 때 나는 컴퓨터는 이 식별자를 어떻게 인식하는 건지 의아했다. 내가 알기에 컴퓨터는 0과 1의 sequence만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별자가 0과 1로 표현되는 걸까? 그러고도 이렇게 빠른 속도가 나올 수 있나? 등의 생각을 했다.
결론적으로 이런 생각들은 근본적인 전제부터 틀렸다. 식별자를 인식하는 것은 컴퓨터가 아니라 컴파일러였다. 컴파일러가 사용자(개발자)를 위해 식별자를 열심히 해석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컴파일러는 식별자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우리는 C언어에서 식별자를 사용하기 위해 '선언'이라는 것을 한다. int a; 혹은 int a = 10; 과 같이 선언 혹은 선언 및 초기화를 진행한다. 이것을 일반적인 방식으로 쓴다면 datatype identifier(=initial value);와 같은 형태가 될 수 있다. 모든 식별자는 이와 같이 선언된다. 적어도 C언어에서는 그 어떤 식별자도 이와 같은 틀을 벗어날 수 없다. (단, const a; 와 같이 데이터 타입을 생략할 수 있지만 이마저도 대부분의 컴파일러가 제공하는 편의성이고 실제로는 const int a;와 같이 인식한다.)

포인터, 배열 타입

이를 통해 한 가지 알 수 있는 사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pointer와 배열, 즉 int * a; 와 int a[3];에서 int*와 int[3]은 데이터 타입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datateyp identifier(=init); 형태를 본다면 int*와 int[3]은 데이터 타입이다. 실제로 위키피디아 c data types 페이지에 가면 array를
For every type T, except void and function types, there exist the types "array of N elements of type T". ( 위키피디아 - C data type )
이라고 설명하며, pointer를
Every data type T has a corresponding type pointer to T. A pointer is a data type that contains the address of a storage location of a variable of a particular type. ( 위키피디아 - C data type )
이라고 설명한다. 이제 데이터 타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data type

컴파일러가 datatype identifier(=init); 문장으로 식별자를 인식한다는 것은 알았다. 그럼 datatype은 식별자에 대한 무언가일 것이다. 우리는 그릇에 무언가를 담기 위해서는 그 그릇의 특징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그릇이 어떤 녀석인지 컴파일러에게 알려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식별자가 될 것이다. 또한 그릇 뿐만이 아닌 앞으로 그릇에 어떤 녀석이 담길지 알려줄 수 있는 것도 식별자다. 그리고 식별자가 어떤 녀석인지 알려 줄 수 있는 것은 데이터 타입이다. 따라서 우리는 데이터 타입이 어떤 크기의 메모리 공간에 어떤 종류의 데이터가 담길 것이며, 이 데이터를 어떻게 연산해야 할지 컴파일러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데이터 타입은 컴파일러에게 데이터의 크기와 데이터 연산 방식을 알려 준다고 할 수 있다.
In computer science and computer programming, a data type or simply type is an attribute of data which tells the compiler or interpreter how the programmer intends to use the data ( 위키피디아 - Data type )
데이터 타입과 식별자에 대한 나만의 이야기
2024/12/25 09:53
4~5년 전 한 과장님께서 스위치봇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플러그를 건네 주셔서 알게 된 스마트 홈..
당시 받았던 것들은 제대로 만들어 공식 배포된 앱이 없었고, 비공식 경로(일반 블로그 게시글)에서 직접 .apk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무시해가며 설치하고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비공식적인 경로로 다운받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보안상 좋지 않은 듯 하여 얼마 안있다가 바로 삭제했지만, 잠깐 사이에 편리함을 알아버려서 대체 할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찾게 되었다.
그러다 알게 된 것이 미니빅 이었다 !
스위치미니 직접 구매해서 설치한 후기
여기서 구매한 푸시미니만 5개(구3, 신2), 플러그미니는 2개이다. 플러그 미니는 더 구매하고 싶은데 단종이라 재입고 예정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서.. tapo 제품으로 구매해볼까 고민중이다.. 앱 여러개 쓰기 싫지만, 단종이라고 하니…

기존 푸시미니

이번에 구매한 스위치미니는 기존에 사용했던 푸시미니를 대체하기 위해 구매했다. 나는 주로 푸시미니를 아침 기상시, 알람과 함께 잠을 깨우는 용도로 사용한다 !
근데 푸시미니는 몇 개월 쓰다보면 자꾸 어딘가 하나씩 깨져버려서 쓸 수가 없었다. 본체쪽이 깨졌을 때는 AS 보내고, 고정하는 쪽이 깨진 경우에는 택배로 받고…
가지고 있던것들 중 마지막 멀쩡하던게 망가지면서 5개월정도 없이 지내다가 요즘 추워서 침대에 자주 올라가 있는데 (2층침대 사용중..) 불을 끌 때마다 아주 불편해서… 게다가 추워지니 아침에 자꾸 늦잠자게 되는 나를 보게되어 다시 구매해야 겠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스위치 개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스위치를 누를 수 있는 막대 개수가 다르다
[내돈내산] 미니빅 스위치미니 구매 및 설치 후기
2024/12/25 09:28
안녕하세요!
[뚝섬역 카페] 성수 에버그린 영업시간 안내 (시험기간 포함)
2024년 12월 16일 #갤럭시S24울트라
달이 예뻐보일때면, 사진을 찍고 싶어진다. 예쁘게 보이는 그 풍경을 담고싶은 마음이랄까..
하지만 항상 내가 보는 풍경의 1/10도 안담기는 것 같다.
핸드폰을 바꾸고는 100배줌을 사용하여 달을 확대해서 찍어보곤 한다
맘에 쏙 들게 또렷하고 예쁘게 찍힌적은 한번도 없지만, 매번 예쁘게 안찍힐거라는걸 알고 있음에도 자꾸 찍고 싶다
그냥 신기하고 예뻐서..
달을 찍고나면, 달의 저 어두운 부분에는 뭐가 있는지 궁금했다. 바다일까? 깊은 구덩이 같은걸까?
오늘은 GPT 에게 물어봤다

달의 바다(Maria)

달의 어두운 부분은 달의 바다(Maria) 라고 불리는 지형 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물이 있는 바다는 아니고, 과거에 용암이 흘러 형성된 평평하고 어두운 표면이란다.

달의 어두운 부분은 왜 어둡게 보일까 ?

챗 GPT에 의하면..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달의 어두운 부분 : 달의 바다(Maria)
2024/12/25 09:22
Table of contents
블로그 수익화를 위해서는 구글 애드센스를 연동해놔야 하는데.. 이를 위해 미리 만들어둔 가비아 도메인을 Oopy에 연결하고, AdSense에 등록하는 과정을 작성해 두었다.
진행하다보니, ads.txt 파일을 루트(/) 디렉터리에 둬야 한다고 하여.. GitHub Pages를 사용하여 이를 추가한 과정까지 작성해 두었다 !
노션 블로그 만들기 / OOPY, 가비아 도메인, 애드센스

OOPY 50% 할인 쿠폰

[Notion] Oopy로 블로그 만들기: AdSense 연동 및 ads.txt 설정 방법
site.xml과 robots.txt의 정체 알아보기

sitemap.xml과 robots.txt

위 두 파일은 검색엔진이 웹사이트를 효율적으로 크롤링하고 색인할 수 있도록 돕는 파일로, 웹사이트 SEO(검색엔진 최적화) 및 색인 작업을 관리하는데 중요한 파일이다.
위 파일들의 역할과, Notion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용하는 Oopy, 가비아 도메인, 구글 애드센스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sitemap.xml

•
웹 사이트의 구조를 검색 엔진 로봇에게 알려주는 XML파일로, 검색 엔진이 중요한 페이지를 빠르게 색인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일
•
모든 중요한 URL을 포함하고 있다.
•
sitemap.xml 형식

robots.txt

•
검색엔진이 웹 사이트에 접근할 때, 가장 먼저 도달하는 곳으로, sitemap.xml 경로를 검색 엔진에게 알려주는 파일이기도 하다.
•
검색 엔진의 크롤링 범위를 설정하는 텍스트 파일로, 크롤링을 허용하거나 차단할 URL을 지정하는 파일이다.
•
파일이 등록되어 있다면, 주소창에 도메인/robots.txt를 검색하여 누구나 접근가능
[Notion] Sitemap.xml & robots.txt 알아보기 | Oopy, 가비아, AdSense
2024/12/22 05:01
Table of contents

kivy 개발 환경 구축

WSL2 Ubuntu 22.04 를 사용했습니다. (linux 환경)
가장 우선적으로 pip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1. installing kivy

kivy를 설치하기 전, setuptools 모듈과 virtualenv 모듈을 먼저 설치합니다.
virtualenv는 python 개발을 위한 가상 환경을 구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설치하는 파이썬 모듈과 source들을 하나의 디렉토리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모듈로, python과 모듈 버전 관리를 용이하게 도와줍니다.
setuptoos는 python 생태계에서 패키지 배포 및 설치를 관리를 도와주는 모듈입니다.
이제 가상환경을 만들어서, python 프로젝트 환경을 마련해줍니다. 이렇게 따로 가상환경을 만드는 이유는 다른 python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모듈과 분리되는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개발 환경이 꼬이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Kivy demo build into binary - android app
2024/12/20 16:39
Table of contents
기본적으로 파이썬은 인터프리터에서 실행되는 언어이기에 컴파일이 안 됩니다. 소스를 수정하는 족족 인터프리터가 바로바로 해석할 수 있으니 개발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속도가 느리고 내 코드를 다른 이들이 마음대로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픈 소스라면야 상관없겠다만 상품을 만든다는 입장에서는 난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python과 모듈에 대한 버전 문제도 복잡하게 얽혀 있기에 배포할 시에 이들을 독립된 공간에 묶어서 한 번에 배포하니 프로그램 하나에 대한 크기가 너무 커진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PyInstaller라는 모듈이 만들어졌으나, 여러 파일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역할만 할 뿐 프로그램의 속도와 크기에는 미미한 변화만이 있을 뿐이며 묶음을 풀어서 코드를 확인하기도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바이너리 파일로 컴파일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이를 위에서 유명한 방법으로 2가지가 존재합니다.
1.
cython을 사용하여 python파일을 c 파일로 변환 후 직접 c 파일을 컴파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
nuitka을 사용하여 python 파일을 실행 파일로 만들어줍니다.
cython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직접 c 파일을 컴파일 해줘야 하니 어렵습니다. 따라서 nuitka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단, nuitka 는 python interpreter를 포함하기 때문에 크기가 더 크고 성능도 더 낮습니다. (크기의 경우 인터프리터의 크기는 고정되어 있으니 큰 프로젝트일 수록 크기의 차이는 무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Nuitka

우선 pip install kivy_examples로 demo를 설치 후에 프로젝트 경로에 복사해줍니다.

Linux(ubuntu)

WSL도 똑같습니다.

prerequsite

Kivy demo build into binary - linux desktop
2024/12/19 12:59